한국영상대, TJB대전방송과 ‘창의과학 퀴즈쇼 if’ 공동제작

‘산학연관 협력 거버넌스 구축 공동 노력을 위한 협약’에 따른 실질적 결과물

황혜원

yellow@dhnews.co.kr | 2021-01-15 10:07:04

한국영상대와 TJB대전방송과 공동기획·제작한 ‘창의과학 퀴즈쇼 if’. 사진=한국영상대 제공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한국영상대학교(총장 유재원)와 TJB대전방송과 공동기획·제작한 ‘창의과학 퀴즈쇼 if’가 15일 방송된다.


한국영상대는 지난해 2월 TJB대전방송과 ‘산학연관 협력 거버넌스 구축 공동 노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TJB대전방송과 공동기획·제작을 통해 ‘창의과학 퀴즈쇼 if’를 제작했다.


‘창의과학 퀴즈쇼 if’는 대전시가 과학도시라는 점, 코로나19라는 현재 시국을 고려해 제작된 콘텐츠로 온라인을 이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전·세종·충남 지역 고등학생 3인이 1개 팀을 이뤄 문제를 풀면 과학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평가가 이어지는 방식이다.


또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해 달라지는 인재상, 단순 암기가 아닌 질문을 통한 과학적 창의성을 이끌어내는 것에 초점을 춘 새로운 형태의 청소년 과학 퀴즈쇼다.


‘창의과학 퀴즈쇼 if’는 15일 오후 6시 50분에 TJB대전방송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연출한 김차근 영상연출학과 교수는 “이번 공동제작을 통해 혁신지원사업에서 목표로 하는 미래사회에 부응하는 산학연관 협력 인력양성 거버넌스를 구축할 것”이라며 “단순한 기획과 연출 참여를 넘어 대학이 보유한 인프라와 학생들의 제작 참여로 전공실무역량을 강화한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프로그램 공동기획을 맡은 김형민 TJB대전방송 편성제작국장은 “산학연관 공동제작으로 진행된 프로젝트가 우리 지역의 많은 학교와 학생들에게 창의성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사고력을 향상하는 기폭제가 되기를 희망한다”며 “지역 지상파 방송사와 대학이 각자의 역량을 적극 활용한 콘텐츠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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