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 LINC+사업단, ‘캡스톤디자인센터 세미나’ 열어

캡스톤디자인 우수 성과 공유 및 활성화 방안 논의

오혜민

ohm@dhnews.co.kr | 2021-01-14 11:45:22

충남대 LINC+사업단 캡스톤디자인센터가 지난 13일 충남대 등 참여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세미나를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있다. 사진=충남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충남대학교(총장 이진숙) LINC+사업단(단장 김동욱) 캡스톤디자인센터(센터장 김태훈)는 지난 13일 충남대를 비롯한 참여대학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미나를 온라인으로 열었다.


이번 세미나는 충남대 캡스톤디자인센터, 인제대 캡스톤디자인교육센터, 제주대 캡스톤디자인지원센터가 참여했으며 각 대학의 캡스톤디자인 운영사례와 함께 올해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충남대는 이날 인턴십과 연계한 CNU-MIC와 특허출원(등록)의 강점을 소개했으며 인제대는 글로벌 협력 프로그램, 제주대는 캡스톤 옥션을 통한 기술이전을 소개했다. 이어 자유토론을 통해 캡스톤디자인 활성화를 위한 방안과 대학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를 위한 공동 프로그램 운영을 논의했다.


LINC+사업단 수석부단장 이상도 교수는 “충남대 LINC+사업의 우수사례 중 하나가 캡스톤디자인”이라며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전국 캡스톤디자인 협의회를 구성해 충남대가 그 중심에 설 것”이라고 말했다.


캡스톤디자인센터장 김태훈 교수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각 대학들의 성과를 공유하고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효과적 캡스톤디자인 교과목 운영과 성과 확산을 위해 전국 대학들과 주기적 워크숍 및 세미나를 열겠다”고 전했다.


한편 충남대는 캡스톤디자인 교과목 확대에 따른 지원 강화 및 교육과정 고도화를 위해 지난해 12월 2일 캡스톤디자인센터 규정을 개정하고 학과 및 LINC+ 개설 캡스톤디자인, 특성화 교육과정, 산학연계 교육과정을 운영 및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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