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 장상문 대외부총장, 고용부장관 표창

선진국 해외취업 133명, 9개국 16개 대학교류, K온라인교육 운영

오혜민

ohm@dhnews.co.kr | 2021-01-14 11:30:0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가 장상문(사진) 대외부총장이 '2020 일자리창출 유공 정부포상' 청년해외진출분야에서 고용노동부장관상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장상문 대외부총장은 2014년 교육부 세계로 프로젝트 사업 운영 기간 동안 재학생 36명을 미국·독일·호주 등 선진국에서 취업을 확정짓기 위해 노력했다. 또 2015년 고용노동부 K-MOVE와 청해진대학 사업에 참여하면서 미국·캐나다·독일 등에 학생 36명이 취업하는 등 최근 6년간 133명 학생들이 해외선진국에 취업했다.


장 대외부총장은 학생들에게 해외 진출과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9개국 16개 해외대학과 MOU를 체결하고 우수 산업체를 발굴했으며 해외산업체 맞춤형 교육과정을 개발했다. 대학의 해외진출을 돕기 위해 K-덴탈(Dental), 푸드(Food), 뷰티(Beauty), 너싱(Nursing) 등 4가지 온라인 프로그램을 개발해 해외 5개국 대학생 510명의 수강 실적과 대구보건대 방문 단기 연수에 참여하는데 기여했다.


또 교육부 글로벌현장학습, 대구시 대학생 해외인턴 등에도 참여해 4년 동안 84명 학생들이 독일·미국·일본 등에서 실습하며 해외 취업의 발판을 마련했다.


1999년 8월 대구보건대에 임용된 장상문 대외부총장은 그동안 건강식품연구소장, 교육부역량강화사업단장, 청해진 및 세계로프로젝트사업단장, 산학협력단장 등 주요보직을 역임했으며 2013년부터 대외부총장을 맡고 있다.


대학과 지역 및 국가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2008년, 2014년, 2020년 교육부장관표창, 2008년 지식경제부장관 표창, 2012년 대구광역시장 표창 등을 수상했다.


장상문(호텔외식조리학부 교수) 대외부총장은 “학생들에게 양질의 해외 취업처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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