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 산업인턴참여기업 김춘식 연구소장, 중기벤처부 장관 표창

지역 중소기업 발전에 기여

오혜민

ohm@dhnews.co.kr | 2021-01-13 16:32:17

울산대 산업인턴 참여기업 태정인더스트리 김춘식 연구소장이 중기부 표창을 받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서광호 태정인더스트리 연구원, 김춘식 연구소장, 강혜성 사원, 이정민 사원. 사진=울산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울산대학교 WISET울산지역사업단(단장 하철근)은 중소기업연구인력지원사업 연구인력 분야 유공자로 태정인더스트리 김춘식 연구소장이 중소벤처기업부 표창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태정인더스트리는 울산대 산업인턴 참여기업으로 지난 2019년부터 지역 중소기업 R&D 산업인턴지원사업에 참여해 ‘2019년 중소기업연구인력지원사업 학생 및 기업부분’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김 소장은 연계채용을 통해 인력을 창출하고 연구분야에서 성과를 내는 등 지역 중소기업 발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아 중기벤처부 표창을 받았다.


김 소장은 “지역 중소기업에 인력지원으로 연구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산업인턴지원사업이 보다 활성화되기를 바라며, 우수한 인턴 프로그램에 많은 기업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 중소기업 R&D 산업인턴지원사업 동남권역 주관대학 실무자인 울산대 WISET울산지역사업단 이혜성 연구원은 2019년 일자리 유공분야 울산광역시장 표창 수상에 이어 지원인력부문 한국산학연협회장 표창을 받았다.


이 연구원은 “지난 2015년부터 시작한 산업인턴프로그램을 울산에 정착시켜 인력 부족을 겪는 많은 중소․벤처기업에 도움을 줄 수 있길 바라고, 우수한 기업과 학생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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