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대, 실전창업교육 교육생 대상 ' 온라인 성과교류회'

투자경진대회 수상 교육생 성과발표 진행

김주원

kjw@dhnews.co.kr | 2021-01-13 10:56:30

[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한밭대학교(총장 최병욱)는 12일 실전창업교육 린스타트업 교육생을 대상으로 ‘온라인 성과교류회’를 개최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성과교류회는 린스타트업 교육생들이 모여 우수성과를 공유하고 소통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선 변영조 기업가정신센터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8일 ‘IR 데이’(투자경진대회)에서 수상한 교육생 6명이 대회 성과를 발표했다. 이후 참여 교육생들은 각자 아이템을 소개하고 사업 참여 소감을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모은경 교육생은 “생활 속 불편함에서 발견한 아이디어를 이번 실전창업교육 과정을 통해 구체화 시킬 수 있었다”며 “린스타트업 프로그램에도 끝까지 참여해 MVP(최소요건제품)를 제작해보고 고객검증을 통해 사업계획을 보완해 아이템에 대한 확신을 가질 수 있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밭대는 2019년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원하는 실전창업교육 기관으로 선정돼, 대전·세종·충남·충북지역 거점 주관기관으로 활동 중이며 엑셀러레이터인 벤처박스㈜와 컨소시엄을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아이디어 개발, 비즈니스모델 수립, 린스타트업 프로그램 과정으로 구성돼 있으며, 선정된 교육생에게 MVP 제작비 500만 원과 밀착 멘토링 기회를 지원한다.


아울러 2020년에는 총 365명의 예비창업자가 교육에 참여 했으며, 이 중 36명이 창업을 했다.


변영조 센터장은 “2020년은 코로나19 팬데믹에 대응하기 위해 빠르게 비대면 교육으로 전환했다”며 “교육 이후에는 대학의 내부 자원들을 연계해 후속지원을 강화하고 우수 창업자는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해 체계적인 창업지원을 받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가치창출에 기여하는 창업자를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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