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암공대, AI 경진대회로 'AI 교육 기반대학' 위상 제고

금상 1팀, 은상 1팀, 비전공자 부문 노력상 2팀 총 8개 팀 18명 선발

임지연

jyl@dhnews.co.kr | 2021-01-12 16:13:49

연암공대 본관. 사진=연암공대 제공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연암공과대학교(총장 안승권)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재학생들의 인공지능, 빅데이터 분석에 필요한 기초지식 함양을 위해 지난 7일까지 AI 경진대회를 실시, AI 교육 기반대학으로 위상을 제고했다.


경진대회는 전공자 부문과 비전공자 부문으로 나눠 진행했다.


비전공자들은 3주간의 학습 과정을 거친 후 ‘과거 아파트 경매 가격 빅데이터’를 활용해 미래의 아파트 경매가를 예측했다. 전공자인 스마트소프트웨어학과 학생들은 ‘과거 스타크래프트2 경기 빅데이터’를 분석해 게임의 승패를 예측했다.


7일에는 비대면 화상 회의 방식으로 ‘2020 연암공과대학교 AI 경진대회 발표평가 및 시상식’을 진행했다.


전공자 부문에서는 ‘유에서 무를 창조’팀(이종수, 문성호, 노진우), 비전공자 부문에서는 ‘HS_SG’팀(강혜성, 장세규)이 가장 높은 점수로 대상을 차지했다. 각 부문 대상팀에게는 상장과 함께 1인당 상금 100만원을 지급했다.


이외에도 각 부문에서 금상 1팀, 은상 1팀, 비전공자 부문 노력상 2팀 총 8개 팀 18명을 선발해 상장과 상금 약 1000만원을 지급했다.


안승권 총장은 “연암공대는 AI 교육 기반대학으로 전교생 모두가 AI를 필수 역량으로 갖추고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특화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AI 경진대회를 시작으로 관련 교과목 확대 및 AI 인증제 도입을 통해 연암공대가 AI 분야 선도대학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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