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 간호대학 신임·재직교수, 설립 50주년 맞아 발전기금 기부
간호 인력 양성 위해 쓰일 예정
오혜민
ohm@dhnews.co.kr | 2021-01-12 14:49:04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충남대학교(총장 이진숙) 간호대학 김정련, 서경산 신임교수와 안숙희 간호대학장은 간호대학 설립 50주년을 기념해 12일 이진숙 총장을 방문해 총 2000만 원의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2020학년도 2학기에 신규 임용된 김정련, 서경산 신임교수가 각각 500만원씩 1000만원, 간호학과 재직교수들이 모은 1000만 원 등 총 2000만원이 전달됐다. 발전기금은 간호 인력 양성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김정련, 서경산 교수는 “설립 50주년 역사의 충남대 간호대학의 새로운 미래를 향한 도전에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간호대학 발전은 물론 제자들이 훌륭한 간호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안숙희 간호대학장은 “간호대학 설립 50주년을 기념해 발전기금 모금에 동참해주신 재직교수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로 학과 설립 50주년 행사를 열지 못했지만 구성원들의 응원을 토대로 더욱 발전하는 간호대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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