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한국산업단지공단 ‘자율형 산학연협의체’ 선정
LINC+사업단, 59개 회원 중심 ‘스마트전자·에너지융합’ 연구개발
오혜민
ohm@dhnews.co.kr | 2021-01-12 13:31:34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호남대학교(총장 박상철) LINC+사업단(단장 양승학)이 한국산업단지공단의 ‘2021년도 자율형 산학연협의체’(미니 클러스터, MC)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자율형 산학연협의체는 중소기업이 운영주체로 활동하는 수평적 기술혁신 네트워크로 호남대 LINC+사업단은 산업단지 입주기업 34개사를 비롯해 연구소와 지원기관 등 총 59개 회원으로 구성된 MC를 중심으로 ‘스마트전자·에너지융합 산학연협의체’를 꾸렸다.
이 협의체는 내년 말까지 2년 동안 기업현장의 수요를 중심으로 ▲워크숍, 세미나 개최 등을 통해 정보를 교류하는 네트워크 사업 ▲R&BD(사업화 연계기술개발) 전후방 단계지원을 통한 사업화 촉진 ▲공동비즈니스모델 발굴과 연구과제 기획 및 R&D(연구 개발)를 지원하는 연구개발 등 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 기술 혁신역량 증대와 사업 다각화, 기술지원을 통한 회원사 경쟁력 제고, 에너지산업과 스마트가전산업의 부품산업 및 관련 서비스 분야 확대를 위한 신규생태계 구축을 통해 지역경제 발전 및 일자리를 창출할 전망이다.
호남대 LINC+사업단 양승학 단장은 “이번 선정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의 기반 사업으로 회원사 간 이종기술의 협업과 융합을 통해 신산업 기술력 확보가 기대된다”며 “신시장 창출 및 새로운 비즈니스 확대를 통한 지역 경제발전과 일자리 창출이 기대되는 만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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