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덕대, 동계 계절학기 융합전공 마이크로트랙 개설
융합전공 마이크로트랙 4개 트랙 12개 과목 개설
딥러닝 입문, 빅데이터 분석 전문가과정, 1인 크리에이터, VR/AR 콘텐츠 제작
장원주
strum@dhnews.co.kr | 2021-01-12 11:32:37
[대학저널 장원주 기자] 인덕대(총장 윤여송)는 학생의 학습선택권 보장을 위한 다양한 융합전공 교육체계를 구축하고자 지난 4일부터 동계 계절학기 융합전공 마이크로트랙 4개 트랙 12개 과목을 개설해 2월 12일까지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마이크로트랙이란 미래산업수요에 대응한 단기 자격 및 직무 중심 교육과정으로 소속학과에 관계 없이 희망하는 학생 누구나 3과목(9학점) 이상만 이수하면 인증을 받을 수 있는 단기 융합교육과정이다. 산업체 요구분석과 재학생 수요 조사 결과를 반영해 자격 및 직무역량 중심 교육과정으로 개발했다.
이번 방학에는 4차 산업 등 유망산업과 융합학문 분야에 대한 시야를 넓히고 미래 산업 수요에 대응한 직무역량 강화하고자 딥러닝 입문, 빅데이터 분석 전문가과정, 1인 크리에이터, VR/AR 콘텐츠 제작 총 4개 트랙이 개설돼 총 120명이 수강신청했다.
수업운영은 코로나19로 인해 블랜디드러닝(혼합수업)은 온라인강의와 주 1회 대면수업으로 진행하고 이러닝(온라인수업)은 스마트클래스 온라인강의로 진행한다. 대면수업의 경우 코로나19 확산정도에 따라 실시간 원격수업으로 변경될 수 있다.
해당 마이크로트랙 개설 교과목(3과목, 9학점)을 모두 이수해야 전공학점으로 인정하고 개설된 교과목을 모두 이수하지 못한 경우에는 취득학점으로만 인정한다. 또한 해당 마이크로트랙 개설 교과목을 모두 이수한 경우 마이크로트랙 이수증을 발급하고 이수내역을 성적증명서에 기재한다.
이종하 교육혁신원장은 “산업사회의 기술혁신 변화 속도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융합전공 교육체계를 구축하고 자율적인 계절학기 운영을 통해 산업체와 학습자의 요구를 반영한 수요자 중심의 자기주도적 통합 교육과정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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