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정시 경쟁률] 전남대 2.7대 1

광주캠퍼스 3.16대 1, 여수캠퍼스 1.6대 1 기록

황혜원

yellow@dhnews.co.kr | 2021-01-11 21:44:49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전남대학교 2021학년도 정시모집 최종 경쟁률은 2.70대 1로 나타났다.


전남대는 11일 2021학년도 정시모집 가·나군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총 1629명 모집에 4398명이 지원해 2.70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광주캠퍼스의 전체 모집단위 경쟁률은 3.16대 1(모집인원 1146명, 지원인원 3627 명)이고, 여수캠퍼스 전체 모집단위 경쟁률은 1.6대 1(모집인원 483명, 지원인원 771명)이다.


학과(부)별로는 광주캠퍼스 수능(일반전형) 치의학전문대학원(학‧석사통합과정)이 3명 모집에 54명이 지원해 18.0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수의예과가 9.67대 1, 전기공학과가 6.18대 1, 음악학과 6.00대 1 등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여수캠퍼스 학과(부)에서는 수능(일반전형) 수산생명의학과 4.40대 1, 국제학부 일본학전공이 3.9대 1, 건축디자인학과 3.67대 1의 경쟁률을 보인 반면, 특별전형인 조기취업형계약학과는 0.52대 1, 특성화고졸재직자전형(야간과정)은 0.46대 1 등의 부진한 경쟁률을 보였다.


수능(지역인재전형)으로 선발하는 의예과와 치의학전문대학원(학‧석사통합과정)은 각각 2.88대 1과 4.88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전남대는 예체능 실기고사와 조기취업형계약학과 면접을 오는 27일 실시하고, 정시 가군과 나군 합격자는 2월 3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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