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대, 공학컨설팅센터 운영기관 2회 연속 선정

중기부 주관 ‘2021년 맞춤형 기술파트너 지원사업’ 선정

김주원

kjw@dhnews.co.kr | 2021-01-11 15:20:58

한밭대 캠퍼스 전경. 사진=한밭대 제공

[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한밭대학교(총장 최병욱)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1년 맞춤형 기술파트너 지원사업’ 대전·충청권역 공학컨설팅센터 운영기관으로 2회 연속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맞춤형 기술파트너 지원사업은 기술인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을 위해 대학의 기술전문가를 활용해 중소기업의 기술애로 해결과 R&D역량을 제고하는 사업이다.


한밭대 공학컨설팅센터는 지난 2019년 운영기관에 선정돼 지난 2년간 175개 기업의 애로사항과 과제발굴을 도출했으며, 총 38개 과제가 선정돼 중소기업의 기술애로 해결을 위해 맞춤형 연구개발을 지원했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센터는 2년간 정부출연금 12억원을 지원받아 중소기업의 기술개발과 기술역량 강화를 지원하며, 과제신청·접수와 전문가 매칭, 사업관리 등을 주관해 수행한다.


우승한 공학컨설팅센터장은 “맞춤형 통합지원시스템을 통해 기업 역량강화를 위한 사업과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기업 성장 단계별 프로그램 연계를 통해 기업이 최적의 가치 창출을 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년 상반기 과제 접수는 1월 중순 중소기업기술개발사업 종합관리시스템(www.smtech.go.kr)에 공지될 예정이며,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한밭대 공학컨설팅센터(042-821-1898)로 문의 후 상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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