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 진로+심리 통합 상담프로그램 진행

학생종합상담센터, 마음방역 힐링캠프로 ‘코로나 블루’ 해소

오혜민

ohm@dhnews.co.kr | 2021-01-11 11:18:21

청주대 학생종합상담센터가 진로+심리 통합 상담 프로그램인 ‘2020 마음방역힐링캠프’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청주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청주대학교(총장 차천수) 학생종합상담센터는 방학을 맞아 학생들의 자존감 향상과 스트레스 해소 및 진로 결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진로+심리 통합 상담 프로그램인 ‘2020 마음방역힐링캠프’를 진행했다.


11일 청주대에 따르면 2020 마음방역힐링캠프는 지난 7일 줌(ZOOM)을 활용한 실시간 온라인으로 한 학기동안 학업과 학교생활, 코로나19 확산으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자신의 진로를 결정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학생들을 대상으로 열렸다.


프로그램은 영화를 통해 진로 미결정 상태 학생들에게 진로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고, 미술치료 체험으로 자신의 심리상태 파악과 자아존중감 향상, 요가체험을 통한 코로나19 시대의 건강챙김 명상, 아로마 펄스포인트 만들기를 통한 스트레스 완화를 주제로 진행됐다.


프로그램 체험키트에는 스케치북과 아로마 키트, 간식, 담당자의 손편지를 동봉해 학생들이 원하는 방식(택배, 방문 등)을 통해 전달했다.


캠프에 참여한 허서영씨는 “코로나 상황에서 학교에 가지 않아 답답하고 지루한 날들이 많았는데 마음방역 힐링캠프를 통해 인생에서 해결해야할 과제 해결에 긍정적 마음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김영배 학생종합상담센터장은 “‘마음방역 힐링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불확실한 자신의 미래에 대한 진로 확신을 찾고 심리적 정신건강뿐 아니라 신체적 건강도 챙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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