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청년고용 기여 노동부 장관 표창

취업스터디·특강·멘토링·해외취업 사업

오혜민

ohm@dhnews.co.kr | 2021-01-11 09:53:28

(왼쪽부터)인하대 김삼용 인하인재개발원 부원장과 김연준 대학일자리센터 컨설턴트, 조명우 총장, 김웅희 인하인재개발원장이 고용노동행정 유공 고용노동부장관 표창을 받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인하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가 다양한 대학일자리센터 사업을 통해 청년고용에 기여한 공로로 2020년 고용노동행정 유공 고용노동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11일 노동부에 따르면 고용노동행정 유공 표창은 노동부가 매년 고용노동행정 각 분야에서 우수한 실적을 낸 개인과 단체에 수여하는 상이다.


인하대는 지난해 대학일자리센터와 센터 소속 김연준 컨설턴트 등 개인과 단체 모두 노동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대학일자리센터는 ▲찾아가는 취업 스터디 ▲채용트렌드 맞춤형 취업특강 인하취업시리즈 오픈특강 ▲해외취업 준비를 위한 K-MOVE사업 ▲현직자 선배가 멘토링하는 대규모 직무박람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대학일자리센터는 또한 채용프로세스의 변화를 예측해 선제적으로 AI면접과 자기소개 교육을 위해 AI솔루션을 도입했고, VR면접기기를 사용하는 모의면접실도 마련했다.


인하대는 이같은 내용을 높이 평가받아 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이 주관하는 대학일자리센터 운영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등급을 받았다.


인하대는 최근 3년간 취업률이 상승해 2019년 취업통계조사 결과에서 졸업자 3000명 이상 배출 대학 중 취업률 3위에 올랐으며, 전체 취업자의 50%가 300만원 이상의 초임을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


조 총장은 “인하대는 지난 2015년 전국에서 가장 먼저 대학일자리센터를 만들고 지난 5년간 꾸준히 좋은 성과를 냈다”며 “학생과 기업의 요구를 모두 충족하는 우수 진로취업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개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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