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 HRD 사업단, 지역·산업맞춤형인력양성 사업 재선정

2021년부터 2026년까지 정부지원 사업 진행

김주원

kjw@dhnews.co.kr | 2021-01-12 09:00:15

대전대 30주년 기념관 사진


[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대전대학교(총장 이종서) HRD사업단이 고용노동부의 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지역·산업맞춤형인력양성 사업에 재선정됐다.

8일 대전대에 따르면 지난 2015년 공동훈련센터로 지정돼 2020년 12월말까지 6년간 1차 사업을 완수해 노동부로부터 사업수행역량과 사업성, 실적을 인정 받아 2차 공동훈련센터로 선정됐다.


HRD사업단은 2차 사업 기간 2021년부터 2026년까지 지역·산업맞춤형인력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는 정부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사업단은 1차 사업 기간 동안 총사업비 80여억원(시설, 장비비 포함)을 정부로부터 지원 받아 취업예정자 양성과정과 중소기업 재직자 향상과정을 진행했다. 역량개발과정에 참석한 인원은 4천여명이다.


또한 지역·산업맞춤형인력양성사업의 기반이 되는 지역 우수 중소기업 1500여개와 협약을 맺고 산학협력 고도화와 동반성장체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대전대 관계자는 “2021년도는 코로나19 상황에 맞는 훈련 환경에 대응 능력을 키우고, 취업예정자의 취업능력 향상과 지역중소기업 재직자의 업무역량을 강화하는 지역·산업맞춤형인력 양성체계가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고 말했다.


박계홍 HRD사업단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근간인 정보통신분야(ICT)와 바이오산업에 관련된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교육훈련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개발해 지역 내 중소기업 재직자들에게는 직업능력향상교육을 지원하고, 미취업자를 현장 실무형 전문가로 양성해 청년실업 및 기업의 구인난을 해소하는데 힘 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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