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대 최주리씨, 안전정책 유공…충남도지사 표창
당진시 안전모니터봉사단 활동 등 안전정책 발전 기여
황혜원
yellow@dhnews.co.kr | 2021-01-06 11:04:11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신성대학교(총장 김병묵) 소방안전관리과 최주리(사진·2학년)씨가 충남도 주관으로 열린 ‘2020년 안전정책 및 안전문화 진흥 유공자’에 선정돼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6일 충남도에 따르면 최씨는 신성대 봉사동아리 신성안전모니터봉사단 단원으로 투철한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어린이 안전교육과 안전문화운동, 기지시줄다리기 큰줄 제작 및 기수단 활동 등 성실한 봉사활동을 펼쳐 지역사회와 타의 모범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2019년 당진시 안전모니터봉사단에 위촉됐으며, 다수의 적극적인 안전신고를 통해 주민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의식 확산에 앞장서 충남도의 안전정책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최씨는 “안전모니터봉사는 작은 노력으로 큰 성취감을 얻을 수 있어 꾸준히 활동할 수 있었다”며 “많은 격려와 열성적인 가르침을 주신 학과 교수님들께 보답하는 마음으로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성대 소방안전관리과는 지난 2014년부터 국내 대학 중 유일하게 안전모니터 봉사단 활동을 펼쳐 전문성을 갖춘 지역 안전지킴이로서 활발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학과 교수와 학생들이 매년 장관과 도지사 표창 등 다수의 대외기관 표창을 수상하며 학과의 우수성을 대내외적으로 입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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