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원종훈 교수 연구실,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경진대회 장관상

차세대 자율주행시스템 개발 관련 소형자율주행전기자동차 기술

오혜민

ohm@dhnews.co.kr | 2021-01-06 10:35:52

제18회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경진대회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한 인하대 원종훈 전기공학과 교수, 안상훈(멘토) 전기컴퓨터공학과 박사과정생, 강민수·진권규 전기컴퓨터공학과 석사과정생(왼쪽붙터). 사진=인하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 전기공학과 원종훈 교수가 이끄는 자율항법연구실이 ‘제18회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경진대회’에서 산학 프로젝트 부문 최우수상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6일 인하대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 ‘인하 라이카팀’으로 참가한 석사과정생 강민수‧진권규씨는 차세대 자율주행시스템 개발과 관련된 소형자율주행전기자동차 기술로 산자부 장관상과 상금 300만원을 받았다.


산자부와 임베디드소프트웨어·시스템산업협회는 임베디드SW 개발 아이디어와 산학연 협업 아이디어를 획득하고 임베디드SW 우수인력을 발굴하고 양성하기 위해 지난 2003년부터 매년 이 대회를 열고 있다.


원 교수는 “인하대 전기공학과와 컴퓨터공학과는 지난 2017년부터 임베디드SW 전문인력양성개발사업에 참여했다”며 “올해 산학 프로젝트 부문 최고 성적인 산자부 장관상 수상으로 연구개발 노력이 인정받아 기쁘다”고 말했다.


원 교수의 자율항법연구실은 위성항법시스템과 자율주행시스템 분야에서 많은 연구 성과를 냈다.


유럽 최고 공학학회인 영국공학기술학회(IET)가 발행하는 IET Radar Sonar and Navigation과 위성항법시스템 분야 국내 최고 학술지 JPNT에 다수 논문을 게재해 지난해 말 항법시스템학회 정기학술대회 학술상과 한국ITS학회 논문상을 받았다.


지난해 10월에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 주관한 제1회 경기도자율주행 실증챌린지 자율주행차 기술혁신 분야에서 1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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