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외식프랜차이즈학과, 최신 설비 ‘FOBU 베이킹 랩’ 열어

시설 설비 구축 등에 사업비 2억 투입

오혜민

ohm@dhnews.co.kr | 2021-01-06 10:26:46

경남대 외식프랜차이즈학과가 지난해 12월 29일 건강과학관 5층에서 제과제빵 실습실 ‘FOBU Baking Lab’ 오픈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경남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경남대학교(총장 박재규) 외식프랜차이즈학과가 지난해 12월 29일 제과제빵 실습실 ‘FOBU Baking Lab’을 열었다.


6일 경남대에 따르면 대학혁신지원사업의 하나로 구축된 FOBU Baking Lab은 조리대와 버티컬 전자동 믹서반죽기, 3구 오븐, 발효기, 파이롤러, 와플메이커, 식빵 슬라이서 등 최신 설비를 갖춘 베이커리 실습장으로, 시설 설비 구축 등에 2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FOBU Baking Lab은 에스프레소 머신과 그라인더 등을 갖춰 바리스타 실습장으로 사용할 할 수 있어 경영마인드를 갖춘 글로벌 셰프와 국제 감각을 갖춘 매니저 등 우수 인재를 양성하는 기능도 한다.


FOBU Baking Lab의 ‘FOBU’는 ‘Food-franchise Business’의 줄임말로 경영을 아는 셰프, 조리를 아는 매니저, 경영과 조리를 아는 창업자 등 해외 대학과의 연계와 졸업생 취업 100%을 목표로 하는 채용연계형 융복합학과인 경남대 외식프랜차이즈학과의 ‘FOBU에서 포부를 키운다!’는 비전이 반영됐다.


이명성 외식프랜차이즈학과장은 “최근 젊은 층에서는 식음료와 디저트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며 “FOBU Baking Lab 구축을 통해 외식산업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의 욕구를 충족시키며 교육의 질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외식프랜차이즈학과는 지난해 ▲제4회 식품외식산업정보를 활용한 대학생 식품/외식산업 논문경진대회 우수상 ▲(사)한국외식경영학회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 최우수상 ▲대한민국 국제요리&제과 경연대회 최우수상 ▲KOREA 월드푸드 챔피언십 금상 ▲(사)한국경영컨설팅학회 장려상 등 11개 팀 37명 학생이 전국단위의 공모전에서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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