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암대 산학협력단, '2020년도 사회서비스 품질평가' 우수사업 선정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서비스 지원
김주원
kjw@dhnews.co.kr | 2021-01-05 17:04:22
[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청암대학교(총장 서형원) 산학협력단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에서 진행하는 ‘2020년도 사회서비스 품질평가’에서 우수사업으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청암대 산학협력단 산하기관 사회복지사업센터의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인 ‘다문화가정아동적응지원서비스’ 평가 결과이다.
사회복지사업센터는 2011년부터 ‘다문화가정아동적응지원서비스’를 통해 순천시를 포함해 6개 시·군에서 다문화가정 아동을 대상으로 언어 성취도 향상서비스, 언어발달 진단 및 상담 서비스 등을 제공해 왔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역의 욕구에 부합하는 맞춤형 사회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이번 평가는 기관운영, 제공인력관리, 서비스 제공 및 평가, 서비스 성과, 현장평가단 등 5개 영역 32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청암대 산학협력단은 이번 품질평가 결과 우수사업 A등급에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과 함께 포상금과 현판을 수여받아 전국적인 우수기관으로 인정받게 됐다.
특히 다문화가정 아동들의 언어 성취도와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을 받았다.
서형원 총장은 “지금처럼 대학과 지자체가 지역주민의 다양한 수요와 욕구충족을 위해 취약계층을 위한 양질의 사회서비스로 대학의 사회적 책무를 이행하고, 봉사하는데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암대 산학협력단은 작년 12월 전남복지재단으로부터 ‘2020 전남지역자율형 사회 서비스 투자사업’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감사패를 수여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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