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일대학교 영화방송공연예술학과, 거창전국대학연극제서 4관왕 올라
5년만에 대상 수상…“뛰어난 연기력·완성도 선보여”
황혜원
yellow@dhnews.co.kr | 2021-01-03 12:13:23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서일대학교(총장 김영철) 영화방송공연예술학과는 연극 ‘세자매’를 통해 ‘2020 제15회 거창전국대학연극제’에서 대상을 포함해 총 4관왕에 올랐다고 3일 밝혔다.
제15회 거창전국대학연극제는 지난해 12월 서일대 예다움홀, 서강대 메리홀에서 진행됐다.
서일대 영화방송공연예술학과 2학년 학생들은 11월부터 진행된 연극 ‘세자매’를 통해 단체부문 대상, 연기대상 남자 부문(박광훈 씨), 여자 부문(조성은 씨), 연기상(정남식 씨)을 수상하는 등 4관왕에 올랐다.
이로써 서일대 영화방송공연예술학과는 지난 2016년에 이어 5년만에 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거창전국대학연극제 측은 심사평을 통해 “학생들의 열정을 충분히 보게 됐으며, 서일대 영화방송공연예술학과는 뛰어난 연기력과 완성도 있는 작품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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