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 강경준·김재동 씨,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
청년인재 발굴 및 시상, 미래 국가의 주축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
오혜민
ohm@dhnews.co.kr | 2020-12-31 13:26:12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충남대학교(총장 이진숙) 무역학과 강경준, 응용생물학과 김재동 씨가 '2020 대한민국 인재상'을 수상했다.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지난 30일 ‘2020 대한민국 인재상’ 시상식을 온라인(유튜브)으로 연 가운데 충남대 강경준, 김재동 씨가 대학·일반 부문에 선정됐다.
무역학과 강경준 씨는 미래 대한민국 식량자원 비전을 위해 스마트 농업과 농업 관련 무역활동에 집중하고 있으며 FTA 활용방안대회에서 창업 기획을 통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하고 충남대 사회공헌센터의 탄자니아 교육봉사에 참가하는 등 미래 가치 창출의 가능성을 높게 평가받았다.
응용생물학과 김재동 씨는 신종 나방 발굴을 통해 ESCI 등 5편의 국제학술지 논문을 출판하고 농업 해충의 객관적 분류 프로토콜 ‘CLSM 활용 Cybertype’을 제시해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으며 지역아동센터에서 과학 재능기부활동을 하는 등 생물 연구성과와 사회적 역할 수행을 인정받았다.
‘대한민국 인재상’은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우수한 청년 인재(만15세~29세)들을 발굴해 시상하고 미래 국가의 주축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08년부터 시작된 인재양성 프로그램이다.
올해 대한민국 인재상은 고등학생, 대학생 및 일반인 100명이 최종 선정됐으며 충남대는 대학·일반부문에서 KAIST, 고려대, 경상대, 서울대, 중앙대와 나란히 수상자 2명을 배출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