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마음나눔’ 라면 기부행사

교직원·학생 참여…소외계층 위해 사랑 나눔

황혜원

yellow@dhnews.co.kr | 2020-12-30 17:12:48

광주여대 교직원, 학생들이 30일 어려운 소외계층을 위한 라면 전달식을 갖고 있다. 사진=광주여대 제공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 사회봉사센터와 지역사회MAUM 협력센터는 30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들을 위해 사랑의열매, 나주 금성원, 장성 영락원, 광주 편한집에 마음나눔 라면 전달식을 진행했다.


광주여자대 교직원, 학생들은 이번 행사를 위해 이달 초부터 라면 약 3200개를 모았다. 코로나19로 대면 접촉이 불가능한 학생들은 택배로 라면을 기부해 사회구성원으로서 참여와 이웃사랑의 ‘MAUM 나눔’을 실천했다.


마음나눔 전달식에 참석한 우산동 행복주민센터 이병관 동장은 광주여자대 마음나눔 라면 전달에 감사를 표시하며,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하고 큰 힘이 됐다”고 전했다.


박상희 광주여대 사회봉사센터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연말이지만, 대학 구성원들의 마음을 모아 따뜻한 온정을 나누기 위해 이번 전달식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광주여대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MAUM 나눔’ 봉사활동을 꾸준히 확산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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