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대 해양융복합인공지능센터-호남대 AI빅데이터연구소, 교류협약

AI기반 교육 위한 대학 간 네트워크 구축, 교육혁신 방향 설정

오혜민

ohm@dhnews.co.kr | 2020-12-30 15:10:14

(왼쪽부터) 한국해양대 교양교육원 성주현 교수, 서동환 해양융복합인공지능센터장, 홍보담당관 김애진 교수가 호남대 AI빅데이터연구소와 학술교류 협약식을 진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해양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한국해양대학교 해양융복합인공지능센터(센터장 서동환, 이하 센터)는 지난 29일 호남대학교 AI빅데이터연구소(소장 백란, 이하 연구소)와 비대면으로 학술교류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은 교육부가 9월 발표한 ‘포스트 코로나 미래교육 전환을 위한 디지털 기반 고등교육 혁신 지원 방안’을 기반으로 ‘인공지능시대 교육정책 방향과 핵심과제’를 논의하고 학술교류를 통해 대학 간 네트워크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


협약에 따라 한국해양대와 호남대는 센터와 연구소를 중심으로 혁신적 AI 교육, 연구역량 제고 및 학문적 교류 활성화를 통한 상호 발전을 도모할 예정이다. 특히 AI 공동연구 및 공동강의 교육안 개발을 핵심과제로 추진하고 학술자료, 출판물 및 AI 관련 정보의 상호 교환에 합의했다.


서동환 한국해양대 해양융복합인공지능센터장(전자전기정보공학부 교수)은 “센터와 연구소가 혁신적인 AI 교육을 위한 교재 개발, 연계를 중심으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핵심인재 양성을 위한 초석 마련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창의·융합 인재 양성 교육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인공지능시대 미래교육 혁신방안 세미나’를 내년 1월 중순 한국해양대에서 웨비나 형식으로 개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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