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LINC+사업단, ‘산학공동 기술(지식)개발과제 최종발표평가회’

과제 발표 및 심사, 특허출원·기술이전·공동연구 등 성과 도출

오혜민

ohm@dhnews.co.kr | 2020-12-30 13:34:56

동아대 LINC+사업단이 지난 28일 부산 레이어스호텔 중연회장에서 ‘2020 4차년도 산학공동 기술(지식)개발과제 최종발표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동아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단(단장 김점수)은 ‘2020 4차년도 산학공동 기술(지식)개발과제 최종발표평가 및 성과보고회’를 최근 열었다.


LINC+사업의 하나인 ‘산학공동 기술(지식)개발과제’는 대학과 지역사회, 지역산업의 상생 발전을 위해 기술혁신을 촉발할 수 있는 기술을 공동 개발해 이에 따른 기술사업화 및 지역사회 현안 문제해결 등을 목표로 진행됐다.


지난 28일 부산 사하구 하단동 레이어스호텔 중연회장에서 열린 최종발표평가회에는 산학공동 기술(지식)개발과제 과제책임자 및 참여업체 대표 등 13명이 참석해 발표를 진행했다.


평가는 각 특화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과제평가위원 11명(ZOOM온라인평가 8명, 현장평가 3명)이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동아대 LINC+사업단은 모두 13개 과제(기술혁신과제 10개, 지역사회 창의적 지식과제 3개)에 대해 ▲기술개발 사업과의 적합성 ▲연구목표의 적정성 ▲기술적·경제적 파급효과 ▲지역경제·지역사회 공헌 기여도 등을 기준으로 우수과제를 선발해 내년 과제 평가피드백과 가산점 부여에 활용할 예정이다.


김점수 단장은 “지역산업체와 지역사회의 수요를 기반으로 한 쌍방향 산학협력 산학공동기술(지식)개발과제를 지원한 결과 특허출원 12건과 기술이전 9건, 산업체 공동연구 11건 등 우수한 성과가 도출됐다”며 “대학과 지역사회가 동반성장 할 수 있는 과제를 발굴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