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탄소융합공학과, 중소기업 재직자 3학년 편입생 모집

1월 4~29일 모집, 등록금 최대 100% 국비 지원

오혜민

ohm@dhnews.co.kr | 2020-12-30 11:27:40

전주대학교 캠퍼스 전경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전주대학교(총장 이호인) 탄소융합공학과가 내년 1월 4~29일 등록금을 국비로 지원하는 중소기업 계약학과 봄학기 편입생을 모집한다.


30일 전주대에 따르면 중소기업 재직자는 이 과정을 통해 일하면서 탄소융합 학사학위를 취득하고 전북도 핵심산업인 탄소분야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다.


수업은 매주 평일 야간 화, 수, 목 3일간 진행되는데, 직장인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온라인으로도 수강 가능하다.


학생들은 탄소물리와 탄소화학, 탄소소재, 탄소고분자공학과 기술경영 등 교과목을 배우게 되며, 전국에서 유일하게 중소기업 재직자 대상 탄소공학 학사·석사·박사 모든 과정을 갖추고 있어 이후 연계학습도 가능하다.


전문학사 이상 학력을 소지한 중소기업 재직자 중에서 6개월 이상 재직 중(재교육형)이거나 학과 원서 개시일로부터 근로계약을 체결한 근로자(동시채용형)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합격 후에는 3학년으로 편입해 2년 과정을 수료하면 공학사를 취득하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전주대 탄소융합공학과 행정실(공학1관 205호/063-220-309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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