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터대·상명대·을지대에서 '한양대 HY-LIVE 강좌' 듣는다
한양대, 3개 대학과 '수도권역 대학원격교육지원센터 사업' 온라인 협약식
이승환
lsh@dhnews.co.kr | 2020-12-29 16:17:56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한양대학교(총장 김우승)가 대학 간 원격교육 인프라 공동 활용을 위해 28일 오전 루터대·상명대·을지대와 ‘수도권역 대학원격교육지원센터 공동활용 강의실 구축’ 온라인 협약식을 진행했다.
협약 주요 내용은 ▲사업 활성화를 위한 상호 교류 ▲공동 활용 강의실 구축·활용·유지관리에 대한 상호협력 ▲HY-LIVE 강좌 운영에 대한 공동 협력 △원격 교육 관련 공동 연구 및 정보 교류 등이다.
한양대는 추후 루터대·상명대·을지대를 방문해 공동 활용 강의실을 최종 선정하고, 전문 업체 선정 절차를 걸쳐 공동 활용 강의실(HY-LIVE)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루터대·상명대·을지대는 내년 3월부터 한양대 HY-LIVE 강좌의 동시 수강이 가능해진다.
한편 한양대는 이번 협약식을 통해 기존 『HY-LIVE 컨소시엄』 참여대학(광주여대, 백석대, 백석문화대, 을지대 성남캠퍼스)과 더불어 총 6개교와 함께 HY-LIVE 수업을 공유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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