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SW중심대학사업단, 매성고 교원연수·고교동아리 지원
AI의 이해와 활용 등 체험 중심의 다양한 주제로 학습
오혜민
ohm@dhnews.co.kr | 2020-12-28 14:39:15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조선대학교(총장 민영돈) SW중심대학사업단은 나주 혁신도시에 위치한 매성고등학교에서 ‘2020 AI·SW 교과연계 교원연수 및 고교 동아리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조선대에 따르면 ‘2020 AI·SW 교과연계 교원연수 및 고교 동아리지원’은 매성고에 조선대 SW중심대학사업단이 전문가 자원을 활용해 AI·SW기반 교과연계를 위한 교원연수와 고교 동아리를 지원한 프로그램이다.
교원연수와 동아리지원에 참여한 교사들과 학생들은 AI의 이해와 활용, 아두이노(Arduino)와 드론(Drone) 내 것으로 만들기, AI·SW를 활용한 로봇코딩, 프로그래밍 언어 실습 등 체험중심의 다양한 주제로 학습했다.
이 프로그램은 조선대 조영주 교수와 박유민 연구원, IT 융합대학 박주본·박민솔·한슬비·김승한 조교진이 함께 진행했다.
조 교수는 “AI와 SW는 어려운 것이 아니고 사람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켜 주는 의미 있고 보람된 분야임을 전달하는데 초점을 맞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며 “학생들이 시대가 요구하는 인재로 성장하고 진로를 찾아가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고, 참여한 교사와 학생들이 AI·SW에 대한 인식이 바뀌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설오 매성고 교장은 “학생들에게 AI·SW관련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는 교육프로그램을 조선대 SW중심대학사업단 전문가 자원을 활용해 진행할 수 있다는 사실이 가치 있는 일”이라며 “한 해 동안 학생과 교원연수를 진행해주신 조선대 SW중심대학사업단과 조 교수님께 감사드리고 꾸준한 지원이 이뤄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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