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재능대, 글로벌 인재양성 위한 세계시민교육 프로그램 운영

재학생 교육 수요 반영한 학과별 맞춤형 전문가 초청 On-Off(온오프) 세계시민교육 실시

임지연

jyl@dhnews.co.kr | 2020-12-24 14:17:18

온라인 강연을 진행하고 있는 엄대섭 강사. 사진=인천재능대 제공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재학생들의 글로벌 어학역량 강화를 위해 인천재능대학교(총장 권대봉)가 실시한 세계시민교육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으며 막을 내렸다.


세계시민교육은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비와 외교부 국립외교원, KOICA ODA교육원의 지원을 받아 On-Off 과정으로 운영했다.


인천재능대는 계획수립 단계부터 재학생들의 교육 수요를 반영해 학과별 맞춤형 전문가 초청 On-Off(온오프) 세계시민교육을 구성, 운영했다.


11월 2일 시작된 전문가 초청 세계시민교육에는 최재철 前 주 덴마크대사, KOICA ODA교육원 세계시민강사 등이 강연을 진행했다. 각 강연에서는 학과별 맞춤형 특강 내용과 함께 세계시민으로서의 자세와 역할, 글로벌 취업 역량 강화 방법 등이 소개됐다. 지난 22일까지 4회에 걸쳐 실시됐다.


22일 진행된 마지막 강연에는 토익 스타강사이자 재능영어TV 프로그램을 진행 중인 엄대섭 강사가 출강해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엄대섭 강사의 강연은 프로그램 종료 후 진행한 만족도 조사 결과에서 5점 만점에 평균 4.8점을 받는 등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기도 했다.


김시원 씨(간호학과)는 “토익학습 관련 학습 전략을 세울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유쾌하고 귀에 쏙쏙 들어오는 강의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들었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재능대는 KOICA가 주관하는 대학교 국제개발협력 이해증진사업에 선정돼 올해까지 5년 연속 사업을 수행하는 등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선도대학으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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