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대, 보령인더스·글랑데일리로부터 마스크 30만장 기증받아

황혜원

yellow@dhnews.co.kr | 2020-12-24 13:08:14

국제대는 지난 23일 마스크 제조회사 보령인더스, 글랑데일로부터 마스크 30만장을 기증 받았다. 사진=국제대 제공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국제대학교(총장 김방)는 마스크 제조회사인 보령인더스와 글랑데일리로부터 마스크 30만장을 기증받았다고 24일 밝혔다.


보령인더스와 글랑데일리는 경기도 양주에 본사를 두고 있는 마스크 제조회사로 연말까지 이어진 코로나19 바이러스 극복과 예방을 위해 시가 9천만원 상당의 마스크 30만장을 국제대에 기증했다.


백승우 보령인더스 대표는 “마스크를 제조하며 미래의 꿈나무들인 학생들에게 기부하고 싶었다”며 “인성중심과 지역사회를 위해 힘쓰는 국제대를 선택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 방 총장은 “코로나19의 3차 대유행으로 학생들과 지역사회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너무나 따뜻하고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과 지역사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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