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사범대학, 2020년 나만의 비대면 공부법은?
비대면 수업 속 학습동기 부여 위해 공모전과 응원 챌린지 마련
오혜민
ohm@dhnews.co.kr | 2020-12-24 13:04:42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조선대학교(총장 민영돈) 사범대학이 학생회와 ‘나만의 비대면 공부법’ 공모전과 응원 챌린지를 진행해 학생들의 학업을 격려했다.
24일 조선대에 따르면 사범대학은 지난 9~14일 나만의 비대면 공부법 공모전을 실시해 사범대학 학생들을 대상으로 비대면 수업 속 학습동기 부여를 위해 ‘나만의 비대면 공부법’을 소개한 우수작 8개를 선정했다.
수상자들에게는 상장과 부상을 수여하고 우수작은 홈페이지 탑재를 통해 학습정보를 공유했다.
대상을 차지한 교육학과 이예빈씨는 비대면 수업으로 나타난 학습 저하 문제점 등을 분석하고 비대면 극복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이후 체계적 학습관리를 통해 자기주도적 학습으로 문제를 극복해가는 과정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응원챌린지는 비대면 수업으로 만남이 어려워진 학생들 사이에서 유대감과 단합 의지를 일깨우고자 마련됐다. 학생 376명이 서로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씨는 “비대면이라는 환경에서 공부를 이어간 학우들 모두 고생이 많았다”며 “코로나19 가 종식돼 2021년에는 더 나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