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이버대 심리상담센터, 전 국민 코로나 블루 ‘마음치유콜’ 실시
무료 전화상담 서비스와 지속적 상담 제공
황혜원
yellow@dhnews.co.kr | 2020-12-24 13:00:00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서울사이버대학교(총장 이은주)가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든 국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전화상담 서비스를 실시해 호응을 얻고 있다.
서울사이버대는 24일 코로나 블루 등을 겪는 이들을 위한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사이버대는 최근 ‘코로나 시대 대국민 심신안정을 위한 케어 방안’ 포럼을 갖고, 사회적 우울증을 극복하기 위해 관련 분야 최고 전문가들의 솔루션을 제공한 바 있다.
특히 국민들은 원하기만 하면 ‘마음치유콜’ 서비스를 통해 시간과 장소 제약없이 편리하고 전화로 쉽게 전문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개별 상담자에게 배정돼 1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상담이 가능하다.
또한 희망자는 서울과 분당, 인천, 대구, 광주 등 서울사이버대 캠퍼스에 자리한 심리상담센터에서 대면상담도 받을 수 있다.
마음치유콜 서비스는 심리상담센터에서 각 부처의 협조를 통해 실시하게 됐다. 심리상담센터는 학생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아동과 청소년, 부모 등도 심리적으로 안정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심리상담센터는 심리·상담대학 학생들의 실무능력 강화를 위한 실습과 수련기관으로 활용돼 전문 심리상담사 육성에도 기여하고 있다.
마음치유콜은 02-944-5020을 통해 이용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심리상담센터 홈페이지(scucounsel.iscu.ac.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환 심리상담센터장은 “서울사이버대 심리상담센터는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 국민의 정신건강을 위해 마음치유콜 서비스를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국민들의 심리 안정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사이버대는 내년 1월 12일까지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심리·상담대학을 포함해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신설학과 뷰티(미용)디자인학과와 로봇융합전공, 안전관리전공, 1인방송전공을 포함한 8개 단과대학(학부), 총 38개 학과(전공)이다.
모집학과와 전공은 ▲사회복지전공, 노인복지전공, 복지경영전공, 아동복지전공, 청소년복지전공 ▲상담심리학과, 가족코칭상담학과, 군경상담학과, 특수심리치료학과 ▲부동산학과, 법무행정학과, 보건행정학과, 한국어문화학과 ▲경영학과, 글로벌무역물류학과, 금융보험학과, 세무회계학과 ▲소프트웨어융합전공, 국제협력·북한전공, 직업·진로상담전공, 국방융합관리전공, 온라인커머스전공, 로봇융합전공(신설), 안전관리전공(신설), 1인방송전공(신설) ▲ 컴퓨터공학과, 빅데이터·정보보호학과, 전기전자공학과, 기계제어공학과 ▲ 멀티미디어디자인학과, 건축공간디자인학과, 웹·문예창작학과, 뷰티디자인학과(신설) ▲ 문화예술경영학과, 피아노과, 성악과, 실용음악과, 음악치료학과이다.
신입학은 고졸학력 이상이면 누구나 가능하고, 편입학은 학년별 학력자격만 충족하면 된다. 서울사이버대 입학홈페이지(apply.iscu.ac.kr) 또는 모바일에서 지원서를 작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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