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송담대, 지역주민 대상 평생학습 프로그램 마쳐

“용인시민 전생애 학습 선도, 용인시 혁신성장에 기여할 것”

백두산

bds@dhnews.co.kr | 2020-12-23 14:44:14

용인송담대학교 대학 혁신사업단이 지난달 11일 지역시민들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밀착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용인송담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용인송담대학교 대학 혁신사업단은 지난달 11일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밀착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


지역시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프로그램은 혁신전문대학으로 선정된 용인송담대 학생 5명과 Local 거버넌스 인프라를 통한 지역시민 20명 및 교직원과 관련 전문가 10여명이 참여했다.


한 프로그램 참가자는 “프로그램이 현장견학과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구성돼 있어 삶의 질을 한 단계 향상 시킬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며 “다음에도 이런 프로그램이 있다면 다시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멘토로 참여한 용인송담대 학생은 “지역 시민들과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나 스스로도 한 뼘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이런 프로그램들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기삼 혁신사업단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맞춤형 프로그램들을 개발, 제공하고 지역사회 기반 학습안전망을 구축해 지역 거점대학으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인적‧물적 인프라를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며 “용인송담대만의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용인시민 전생애 학습을 선도하고, 용인시의 포용적 혁신성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