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 와이앤아처(주)와 창업 육성 업무협약
대학과 민간 기관과의 협업 통해 지역 창업 생태계 구축 노력
오혜민
ohm@dhnews.co.kr | 2020-12-23 10:43:31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협약식을 통해 양 기관은 창업기업 발굴 프로그램 및 컨퍼런스 공동 운영, 창업기업 전문가 POOL 지원 연계, 초기창업기업 컨설팅 등에 대한 지원, 창업펀드 조성 및 투자자 네트워크 연계 지원 및 협조 등 상호 발전은 물론 지역 창업 생태계 조성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와이앤아처(주)는 스타트업 보육 액셀러레이터 전문회사로 다년간의 경험을 통해 브랜드를 확보하고 있으며 글로벌까지 활동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회사다. 2017년 중소벤처기업부 액셀러레이터 등록 2호로서 총 5개 펀드(103.5억)를 운영하고 있다.
대구한의대 박수진 미래융합산학본부장은 “우리대학의 창업역량 강화를 위해 창업 전문 액셀러레이터사와의 협약을 통한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고 대학과 민간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 창업 생태계 구축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대구한의대는 창업지원단을 2019년 10월 신설해 조직을 정비했고 이노폴리스 캠퍼스 사업, 창업체험센터 운영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 중소벤처기업부 액셀러레이터 등록, 창업펀드 조성, 특화분야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운영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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