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대 서문동 사무처장, 대한적십자사 회원유공장 ‘금장’ 수상
적십자 재원 조성사업에 기여한 공로
오혜민
ohm@dhnews.co.kr | 2020-12-22 15:18:37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남서울대학교 서문동(사진) 사무처장이 22일 대한적십자사(회장 신희영)로부터 대한적십자사 회원유공장 금장을 수상했다.
적십자회원유공장은 적십자 회원으로 대한적십자의 인도주의 구호사업과 사회봉사를 위한 재원 조성과 헌혈운동 등 적십자 사업 활동에 적극적으로 기여한 단체나 개인에게 주는 것으로, 은장과 금장, 최고명예장으로 나눈다.
서 사무처장은 지난 2004년부터 대한적십자사 회원으로 가입해 후원했으며, 특히 2016년부터는 대한적십자사 전국 대의원으로서 적십자 활동에 적극 참여해 사회와 이웃에 나눔을 실천하는 적십자 사랑과 봉사 정신으로 적십자 재원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서 사무처장은 “대한민국 임시정부에서도 1919년 8월 29일 대한적십자회를 창립해 해외 거주 우리민족과 독립운동부상자(전상자)에 대한 구호와 치료 등으로 적십자 활동을 적극 펼쳤다”며 “올해는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이웃들에 대한 나눔을 실천하는 분위기가 조성되고, 인도주의 적십자의 활동 참여와 자발적 회비 기부 등 많은 참여를 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서울대 교직원과 학생들은 지난 2004년부터 대한적십자사와 자매결연을 하고 사랑과 봉사의 정신으로 헌혈과 재난구호 등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학생들은 재학 중 65시간 이상 사회봉사 졸업인증제를 운영해 졸업생 전원이 사회봉사인증서를 수여받고 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