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 보령인더스로부터 마스크 10만장 기부 받아
연말 맞아 코로나19 예방과 극복 위해 학생과 대학 관계자에게 기증
오혜민
ohm@dhnews.co.kr | 2020-12-22 15:26:04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상지대학교(총장 정대화)가 22일 마스크 제조회사인 ㈜보령인더스로부터 마스크 10만장(시가 6000만원 상당)을 기부받았다.
기부식에는 이원직 보령인더스 회장과 백승우 대표, 정 총장 등 양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경기도 양주에 본사를 두고 있는 보령인더스는 연말을 맞아 코로나19 예방과 극복을 위해 학생과 대학 관계자에게 마스크를 기증했다.
백 대표는 “코로나19로 수업과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과 상지대 구성원에게 보탬이 되고자 마스크를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
정 총장은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는 어려운 시기에 큰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건강한 캠퍼스를 조성하기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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