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 한중일 대학생 글로벌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서 다수 수상

우수논문발표경진대회에서도 우수논문상

오혜민

ohm@dhnews.co.kr | 2020-12-22 14:39:55

'CEDC & ICIARE 2020' 비대면 개최 화면. 사진=인제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인제대학교(총장 전민현) 캡스톤디자인교육센터 학생들이 지난 19~20일 온라인으로 열린 ‘CEDC&ICIARE 2020’에 참여해 다수 부문에서 수상했다.


22일 인제대에 따르면 캡스톤디자인경진대회(CEDC)에는 인제대와 일본 야마구치대학, 중국 장수대학 등 국내외 11개 대학이 참여했다.


경진대회에는 한중일 3국에서 49팀이 작품을 출품했고, 우수논문( ICIARE)발표에는 40팀이 화상회의를 통해 발표했다.


인제대는 CEDC 6개팀, ICIARE 1개팀 등 7개 팀이 참가해 김재수·배성찬·정연승 등 나노공학부 학생들로 구성된 반도체소년단팀이 CEDC2020 금상을 수상했다. 또 박도율·김채영·김현정 등 헬스케어IT학과 학생들로 짜여진 ‘Fractal Geography of Dental Hospitals in Seoul’팀이 ICIARE2020 우수논문상을 받았다.


‘잇츠어메이징’(전자IT기계자동차공학부 유형우 외 5명), ‘옵티멀’(산업경영공학과 김용범 외 1명), ‘화이팅하조’(전자IT기계자동차공학부 변진규 외 6명)가 각각 은상을, ‘꿀밤’(식품생명과학부 추연환 외 2명), ‘인페마루’(전자IT기계자동차공학부 이주현 외 3명)는 각각 동상을 수상했다.


캡스톤디자인경진대회는 지난 2013년부터 한국과 중국, 일본 대학생 3~4학년이 창의융합교육과 의사소통, 혁신기술, 전공지식을 바탕으로 산업체에서 적용 가능한 창의적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그 과정에서 제작된 작품을 평가하는 국제적 대회다.


현재 3개국에서 번갈아가며 개최하고 있으며, 우수논문발표경진대회는 대학(원)생과 차세대 연구자들의 우수한 논문을 발표하고 기술혁신적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다.


김범근 인제대 캡스톤디자인교육센터장은 “올해는 코로나19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학생들의 꾸준한 온오프라인 모임을 통해 연구 성과와 작품들의 수준이 한층 높아졌다”며 “학생들의 자신감과 도전 정신이 더해져 이번 대회에서 우수논문상과 금상 수상 등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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