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대 소공인특화지원센터, 인쇄 소공인 작업환경개선 앞장

청주시 수동 인쇄집적지구 내 33개 업체 지원, 1억 원 규모

김주원

kjw@dhnews.co.kr | 2020-12-21 14:01:59

서원대 산학협력단 청주중앙인쇄 소공인특화지원센터가 청주시 수동 일대 인쇄 소공인의 작업환경 개선을 지원하고 있다. 사진=서원대 제공

[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서원대학교(총장 손석민) 산학협력단 청주중앙인쇄 소공인특화지원센터가 ‘2020 청주 인쇄 집적지구 소공인 작업환경개선사업’을 통해 청주시 수동 일대 인쇄 소공인의 작업환경 개선을 지원했다.


21일 서원대에 따르면 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지원으로 청주시 중앙동과 수동 일원에 위치한 인쇄 집적지 작업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했으며, 수혜 업체의 만족도 역시 높아지고 있다.


올해 개선 사업은 예년보다 지원항목과 예산을 확대해 총 사업비 1억원 규모로 진행됐으며, 업체당 500만원까지 총 33개 업체가 혜택을 받았다.


세부 지원항목으로는 전상의 조치품목과 작업환경 개선, 작업공정 개선, 관리적 개선품목 등으로, 산업재해 발생 가능성이 높은 위험요소를 제거하고 쾌적한 작업환경 조성을 통한 근로환경 개선을 목적으로 한다.


정재호 서원대 소공인특화지원센터장은 “지원 사업을 통해 소공인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작업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하며, 이를 통해 생산 경쟁력 향상에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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