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사이버대, 바비킴과 ‘2020 DCU X-MAS 온(溫)택트 힐링토크 콘서트’

바비킴과 8년간 이어진 인연으로 크리스마스 앞두고 의기투합
코로나블루 극복을 위한 전국민 희망의 뮤직 토크 콘서트

이승환

lsh@dhnews.co.kr | 2020-12-18 18:20:24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대구사이버대학교(총장 이근용)가 가수 바비킴과 함께 크리스마스 맞이해 ‘2020 DCU X-MAS 랜선 힐링토크 콘서트’를 연다.


대구사이버대 총학생회 주최, 대구사이버대 주관, 대구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이번 콘서트는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와 확산으로 인해 지친 전 국민들에게 공감과 위로, 치료의 시간을 위해 준비했다.


22일 오후 6시 진행될 이번 행사는 철저한 방역대비 속에 비대면 온라인으로 공연이 진행된다. 대구사이버대 유튜브(대구사이버대학교TV)를 통해 당일 라이브방송은 물론 편집 영상으로 제작되어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총 1부 ‘나눔’, 2부 ‘동행’, 3부 ‘치유’, 4부 ‘힐링’이라는 4가지 테마로 2시간여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사회는 크리에이터 민스쿨이 맡을 예정이다.


행사는 ▲1부 저소득 장애아동돕기 1,000원의 사랑 모금 전달식 ‘나눔’행사가 ▲2부 ‘동행’ 순서에는 2009년 창단된 창단 이후 지금까지 국내·외에서 600여회의 공연을 이어오며 세상에 희망과 감동의 메시지를 전하고있는 맑은소리하모니카앙상블의 공연이 이어진다. ▲3부 ‘치유’에는 샌드아트 예술가로 변신한 개그맨 임혁필의 ‘샌드아트 공연 X 모래놀이 토크쇼’가 진행된다. ▲4부에는 힙합 R&B 가수이자 독보적인 목소리와 많은 히트곡을 보유한 바비킴의 뮤직 토크쇼로 행사가 마무리된다. 전체 행사는 일 포스티노 사운드에서 맡았다.


행사를 기획한 홍주연 입학학생처장은 “공연의 테마가 치유와 힐링”이라며 “행사를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모든 이들에게 다시금 사랑과 희망이 채워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근용 총장은 “이번 공연은 아쉽게도 코로나19 위기단계 격상에 따라 온라인으로 진행되지만 지쳐있는 국민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아울러 모두가 힘들지만 팬데믹 상황 극복의 최일선에 있는 의료진과 자원봉사자분들께 깊이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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