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광주시 ‘랜선 소통콘텐츠 공모전’ 수상
항공서비스학과 JOY팀 ‘최우수’, 중등특수교육과 안전방위대팀 ‘우수’
황혜원
yellow@dhnews.co.kr | 2020-12-18 17:46:09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 교수학습지원센터는 최근 열린 ‘2020 랜선 소통콘텐츠 공모전’에서 최우수상,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광주시 주최로 열린 이번 공모전은 ‘시장하시죠? 시장하세요!’란 주제로, 광주광역시 시장이라면 추진하고 싶은 아이디어를 영상으로 제작해 정보 제공의 장을 마련하고자 개최됐다.
그 결과, 항공서비스학과 JOY팀의‘꿈꾸는 대학로’가 최우수상을, 중등특수교육과 안전방위대팀의‘알쓸안민’(알아두면 쓸데있는 안전한 민방위 주민대피시설)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JOY팀은 현재 청년들을 위한 인프라가 부족한 대학로에 공업, 식품, 공연, 미술 분야의 창작 지원 시설 마련의 필요성을 관련 분야 대학생들의 인터뷰를 통해 제안했다. 이를 위한 공업 분야의 공업연구실, 창작분야의 작품 제작 연구실 등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해 심사위원들의 공감을 얻어냈다.
우수상을 수상한 안전방위대 팀의 ‘알쓸안민’은 민방위 주민대피시설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 부족과 관련 정보 검색이 어려운 현 상황을 진단하고, 재난안전정보 포털 앱과 광주광역시청의 협업을 통해 광주 내 민방위 주민대피시설 정보를 강화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광주여대 교수학습지원센터는 재학생들의 1인 크리에이터로서의 역량 함양을 위해 영상 제작 방법과 지역사회를 주제로 하는 영상 콘텐츠 제작을 수행하는 ‘글로컬 크리에이터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2019학년도부터 운영하고 있다.
이우진 교수학습지원센터장은 “글로컬 크리에이터 아카데미는 우리대학 대표 비교과 프로그램인 PCM 큐브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프로그램이다”며 “프로그램을 통해 재학생들이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요구되는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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