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국립대, 한국교육학술정보원과 지역협력체제 본격 시동

지역협력체제 구축 위한 업무 협약

임지연

jyl@dhnews.co.kr | 2020-12-18 15:47:27

(왼쪽부터) 권순태 안동대 총장, 이상철 금오공대 총장, 홍원화 경북대 총장, 박혜자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원장, 박판우 대구교대 총장. 사진=경북대 제공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대구·경북 지역 국립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손잡고 협력체제 구축을 위해 본격 나선다.


경북대학교(총장 홍원화), 금오공과대학교(총장 이상철), 대구교육대학교(총장 박판우), 안동대학교(총장 권순태) 등 4개 대구·경북 지역 국립대는 18일 한국교육학술정보원(원장 박혜자)과 경북대 본관 제1회의실에서 지역협력체제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진행했다.


협약 내용은 교육·학술·연구를 위한 공동 개발·협력 체제 구축이 주요 골자다. 이를 위해 협약 기관들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공유대학 공동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대학 간 공동 학점 교류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상호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주관한 홍원화 경북대 총장은 “오늘 협약은 언택트 시대에 대응하는 혁신적 협력체제를 구축하고, 지역사회와의 동반성장을 위한 공동노력의 첫 걸음”이라며 “서로가 보유한 인적·지적·물적 자원을 공유하고 활용하는 노력은 4차 산업혁명 시대 지역은 물론, 국가교육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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