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 수산업전문가과정 수료식...9년간 수산전문인력 260여명 배출

수산업 종사자들이 코로나19로 변화하는 수산업에 대응할 수 있도록 도와

오혜민

ohm@dhnews.co.kr | 2020-12-18 10:58:31

부경대가 ‘2020 수산업전문가과정 수료식’을 비대면으로 진행하고 있다. 사진=부경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부경대학교(총장 장영수)는 지난 17일 ‘2020 수산업전문가과정 수료식’을 비대면으로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부경대에 따르면 수산업전문가과정은 부산 수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지역 수산가공업 경영자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선진 수산기술과 동향을 전수하는 프로그램이다.


부경대 수산가공연구센터는 해양수산부와 부산시의 위탁을 받아 지난 2012년 개설한 후 올해까지 260여명의 수산전문인력을 배출했다.


수료식에서는 9기 참가자 29명이 수료증을 받았고, 정해광 ㈜해선유통 대표가 해수부 장관 표창, 강창수 대경에프앤비㈜ 회장이 부산시장 표창, 최재영 정일글로벌㈜영 전무이사가 부경대 총장 표창, 강구창 모아수산㈜ 대표 외 7명은 센터장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수산가공연구센터는 올해 수산업 종사자들이 코로나19로 급격하게 변화하는 수산업에 대응할 수 있도록 수산가공과 유통에 적용 가능한 수산 ICT 융합 과정과 수산가공 심화 과정, 마케팅, 수산물 포장 기술 등 최신기술 동향 등 교육과정을 편성해 이론과 현장교육 등 100시간 교육을 진행했다.


전병수 수산가공연구센터장은 “수산업전문가과정을 내실있게 운영해 수산가공업 발전의 선도적 역할을 담당할 수산업전문가를 양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내년 수산업전문가과정 참가 신청 문의는 부경대 수산가공연구센터(051-629-6101, 6103)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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