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 'LINC+ 세상을 변화시킬 창의융합 인재양성 아이디어 해커톤 캠프'
쉼 없이 아이디어를 도출·발전시키는 아이디어 해커톤
오혜민
ohm@dhnews.co.kr | 2020-12-18 09:54:47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 LINC+사업단은 산학연계 교육과정으로 도출된 학생들의 아이디어의 완성도를 높이고 도전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LINC+ 세상을 변화시킬 창의융합 인재양성 아이디어 해커톤 캠프’를 경주 블루원리조트에서 진행했다.
1박2일로 기획된 이번 캠프에는 2020년 LINC+사업단이 진행한 THE CEO공모전 및 창의자산 실용화 지원사업의 수상팀들이 참여해 캠프가 진행되는 시간동안 쉼 없이 아이디어를 도출·발전시키는 아이디어 해커톤을 펼쳤다.
COVID-19에 대한 방역 조치의 하나로 총5개 팀의 최소인원인 12명이 참가한 캠프에서 ▲Pin 고정식 휴대폰 충전기의 고안 ▲쑥 주성분의 베이비 화장품 ‘바른 아이’의 마케팅 방안 ▲향기제품 정기구독 서비스 ‘Scenthly’ DIY 패키지 구성 방안 ▲보호자와 반려동물이 함께 사용하는 입욕제 ‘위드밤’의 홍보 방안 ▲시트로넬라를 이용한 바디워시의 여정맵을 활용한 잠재고객 분석 의 주제를 중심으로 아이디어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
캠프에 참가한 이나현(향산업전공, 3) 씨는 “창의자산 실용화 지원사업에 참여해 좋은 성적을 거두기도 했지만 아이템에 대한 완성도나 만족도가 아쉬운 부분이 있었다”며 “해커톤 캠프를 통해 보완해야 할 부분을 정확하게 파악해 아이템을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어 유익했고 기회가 된다면 이런 캠프에 또 참여하고 싶다”고 전했다.
아이디어 해커톤 캠프를 주관한 박수진 LINC+사업단장은 “아이디어 해커톤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았던 만큼 이번 캠프를 기반으로 학생들의 창의력과 도전의식이 함양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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