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2020 콘텐츠원캠퍼스 구축·운영 지원사업 성과발표
VR·뷰티 융합 콘텐츠 운영…49개 저작권, 32개 디자인권 등록 심사 진행
황혜원
yellow@dhnews.co.kr | 2020-12-17 17:47:27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 산학협력단 지난 15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지원하는 2020년 콘텐츠원캠퍼스 구축·운영 지원사업 성과발표회를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융·복합 창의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가상현실(VR)과 뷰티를 융합한 혁신적인 콘텐츠 개발을 목표로 지난 4월 1일을 시작으로 2021년 1월 31일까지 운영된다.
가상현실(VR) 뷰티 서비스 훈련·교육 콘텐츠 개발은 뷰티 서비스를 위한 임상실습 교육 모델 및 실기 훈련에 대한 혁신적 방안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업의 책임자인 김선형 미용과학과 교수는 재학생들과 함께 융·복합 콘텐츠를 기획, 개발하는 동시에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하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교육과정에 참여한 학생 명의의 49개의 저작권과 32개의 디자인권이 등록 심사 중이며, VR 기반 실감영상의 융·복합 교육용 콘텐츠 3개, 메이크업, 네일아트, 특수분장 3개의 교육영상으로 지적재산권 3개 또한 획득하게 될 예정이다.
사업에 참여한 미용과학과 권희연 씨는 “VR을 기반으로 하는 메이크업이라는 것 자체가 생소하고 어려웠으나 데이터를 수집하고 모델링 작업을 하면서 뷰티와 VR의 융합이라는 새로운 도전이 정말 재미있고 좋은 경험이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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