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대, ‘2021 대전형 코업 청년 뉴리더 양성사업’ 본격 시동
내년 1월 4일 시작, 일 경험 통한 직무역량 강화와 취업 활성화 기여
김주원
kjw@dhnews.co.kr | 2020-12-17 11:31:27
[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한밭대학교(총장 최병욱) 대학일자리본부가 주관하고 대전광역시와 대전경제통상진흥원이 총괄 지원하는 ‘대전형 코업 청년 뉴리더 양성사업’이 2021년도 운영을 위한 움직임을 시작했다.
17일 한밭대에 따르면 청년 뉴리더 양성사업은 선발 학생이 지역 내 중소·중견기업 등에서 2개월에서 6개월간 준직원에 해당하는 업무를 배정받아 근무하고, 학생과 기업에 각각 직무연수 지원금과 기업 지원금을 지급한다.
또한 사회 경험이 부족한 대학생을 위해 일 경험에 대한 기회를 부여하고 학생들의 진로탐색과 경력 형성에 도움을 주고 있으며, 지역 중소기업에 대한 이미지 제고에도 기여하고 있다.
한밭대는 올해 총 159명의 학생이 이 사업에 참여했고, 이 가운데 9명이 뉴리더 프로그램을 통한 연계취업을 이뤘다.
한밭대는 2021년 동계사업의 진행을 위해 지난 11일까지 100여 명 학생들이 참여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지난 14일부터 학생과 기업 간 면접을 진행해 학생을 선발했다. 선발 학생들은 내년 1월 4일부터 매칭기업에서 근무하게 된다.
박정호 대학일자리본부장은 “학생들에게 직무체험 기회를 열어주고 연계취업으로 이어져 일자리 미스매칭 문제를 해결하면서 동시에 지역인재를 육성하는 성과를 가져오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밭대 대학일자리본부는 뉴리더 전담매니저와 분야별 전문 컨설턴트를 두고 재학생들에게 진로·취업 상담 및 사후관리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최근 레주메팩토리 도입 등 취업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