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MBA 허훈·배정달·임태분 졸업생, 학교 발전기금 2000만 원 기부
경영학석사과정 마케팅전공 주축 모임 ‘동석회’ 일원, 기부와 봉사에 동참
오혜민
ohm@dhnews.co.kr | 2020-12-17 10:58:57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 경영대학원 MBA 졸업생 허훈 ㈜호포갈비 대표와 배정달 동화정밀화학(주) 대표, 임태분 천광산업·서림화학(주) 대표가 동아대에 학교 발전기금 2000만 원을 기부했다.
허훈(33기) 대표와 배정달(35기) 대표, 임태분(43기) 대표는 MBA(경영학석사과정) 마케팅전공을 주축으로 한 모임 ‘동석회’ 일원으로 지난 16일 부민캠퍼스 총장실을 찾아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허 대표는 “여러모로 동아대와 인연이 많고 총장님을 비롯한 학교 구성원들이 경영대학원에 많은 관심을 주셔서 발전기금을 전달하고 싶었다”며 “혼자 기부하기 조심스러웠는데 동문들이 흔쾌히 동참해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이해우 총장은 “여느 때보다 기부가 쉽지 않은 연말이라 기부 소식이 반갑고 감사하다”며 “모교에 대한 동문들의 무한한 애정과 성원에 보답하고 학교 발전을 위한 의견을 들으며 함께 보내는 시간을 더 많이 갖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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