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대 LINC+사업단, CES에서 2회 연속 혁신상 수상

2020년에 이어 2년 연속 혁신상 수상

백두산

bds@dhnews.co.kr | 2020-12-16 15:10:08

한서대학교 LINC+사업단은 세계 최대 규모 IT 전시회인 ‘CES 2021’에서 3개 부문에서 혁신상(Innovation Award)을 수상해 2회 연속 혁신상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사진=한서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한서대학교 LINC+사업단(단장 김현성)은 세계 최대 규모 IT 전시회인 ‘CES 2021’에서 3개 부문에서 혁신상(Innovation Award)을 수상해 2회 연속 혁신상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시상식은 2021년 1월에 진행 예정으로 한서대는 2020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혁신상을 받게 됐다.


한서대 LINC+ 사업단 ICC 기업협업센터는 기술이 우수한 가족기업을 발굴해 디자인 및 산학공동기술개발 지원으로 기술의 완성도를 높여 혁신상을 받게 지원했다.


Clroburstudio-Hanseo University의 ‘소프트웨어 및 모바일 앱 부문’은 한국에서 무인드론 SW분야로는 두 번째 수상으로 한국에서 최초 자체 개발된 소프트웨어다.


Hills Engineering-Hanseo University의 ‘로봇 광학 부문’(범용 소독 로봇(CORO-BOT)은 항공기 방역을 위한 AI 기술을 활용한 자율주행 로봇으로 곡면상황 환경에서 다관절 로봇팔을 활용해 포인트 방역으로 팬데믹 시대에 로봇공학 기술 적용과 코로나19로 고통 받는 인류를 감싸주는 따듯한 기술이라는 흰색의 미려한 디자인을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WithUs & Erth-Hanseo University의 ‘지속 가능, 에코디자인&스마트에너지 부문’은 비접촉 충전 발전기로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비철금속 표면에 자기장 발생 원리를 이용, 바퀴와 마찰하지 않고도 발전과 충전이 가능해 CES 2020에서 혁신상을 받았고, BLE 데이터 전송 및 발전 모니터링 APP 서비스를 위해 스마트폰 앱을 개발 연동하고, 탄소 절감을 운동량과 배터리 충전량 수치를 데이터 표시 가능케 해 2년 연속 수상했다.


김현성 한서대 LINC+사업단장은 “우리 대학이 산학협력 성과로 CES에서 2년 연속 혁신상을 수상해 너무 기쁘게 생각한다”며 “스타트 가족기업을 발굴해 기술 및 디자인 등을 고도화해서 기술을 국제적으로 인정받게 지원해 기술사업화가 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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