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경주캠퍼스 미술학과, 경북 산업디자인전람회 대거 수상

금상과 장려상, 특선과 입선 등

김주원

kjw@dhnews.co.kr | 2020-12-15 14:57:39

금상을 수상한 동국대 경주캠퍼스 미술학과 시각디자인전공 양태준 씨. 사진=동국대 제공

[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미술학과 시각디자인전공 재학생들이 '제51회 경상북도 산업디자인전람회'에 참가해 금상과 장려상, 특선과 입선 등 대거 수상했다.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대구·경북 공예협동조합이 주관하는 ‘제51회 경상북도 산업디자인 전람회’는 전국의 예비 디자이너와 작가를 대상으로 하는 산업디자인 분야의 대표적 공모전이다.


양태준(미술학과 시각디자인전공 3) 씨는 ‘엿 사려’ 패키지디자인 작품으로 시각디자인 부문 금상을, 임하영(미술학과 시각디자인전공 3) 씨가 ‘비어래이’ 맥주 패키지디자인으로 장려상, 특선 6명, 입선 11명 등 동국대 경주캠퍼스 미술학과 시각디자인전공 학생들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동국대 경주캠퍼스 미술학과 시각디자인전공은 이번 공모전뿐 아니라 경상북도미술대전, 대구미술대전, 서울국제일러스트레이션 공모전, 경북 산업디자인 전람회 등 여러 공모전 및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동국대 경주캠퍼스 오창린 미술학과장은 “이번 전람회에서 시각디자인전공 학생들의 역량이 다시 한 번 증명됐다”며 “동국대 경주캠퍼스 미술학과는 활발한 창작활동을 벌이고 있는 각 전공 교수님들의 지도 아래 어느 대학과 경쟁해도 손색없이 미술 전반을 이끌어나갈 수 있는 대학체계의 미술학과를 구축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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