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돌성 전 광주대 교수, 발전기금 1,000만 원 기부

"학교 발전과 학생들이 목표했던 공부 마칠 수 있도록 돕고 싶어"

오혜민

ohm@dhnews.co.kr | 2020-12-15 15:11:50

정돌성 전 광주대 교수(오른쪽에서 두 번째)가 김혁종 총장에게(왼쪽에서 두 번째) 후학 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발전기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사진=광주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전 광주대학교 정돌성 교수가 후학 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발전기금 1,000만 원을 광주대에 전달했다.


광주대는 15일 광주대 총장실에서 김혁종 총장과 김갑용 대학원장, 김황용 기획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발전기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정돌성 교수는 “학교 발전과 더불어 학생들이 목표했던 공부를 마칠 수 있도록 돕고 싶다”고 말했다.


2007년 퇴직한 정돌성 교수는 23년 동안 경영학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쳤으며 퇴직 당시 500만 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