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대 최상범 교수, 한국골프학회 ‘2020년 우수학술상’

‘골프인구 감소에 따른 골프교육의 방향과 골프산업 활성화 제안’ 주제

오혜민

ohm@dhnews.co.kr | 2020-12-15 11:19:07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중원대학교 산학협력단 소속 최상범(사진) 교수가 지난 11일 한국골프학회에서 ‘2020 우수학술상’을 수상했다.


최 교수가 발표한 논문은 ‘골프인구 감소에 따른 골프교육의 방향과 골프산업 활성화 제안’이라는 주제로 골프가 갖고 있는 교육적 순기능을 청소년 교육과 공교육 영역의 연계 필요성, 가족 단위 골프장 체험이 가능한 골프장캠핑, 골프장 콘서트, 지역관광, 축제, 이벤트 등 지역 자원과의 연계성, 젊은 골프 인구 증가를 위해 비용 부담이 되지 않도록 입문레슨, 체험레슨, 장비렌털 등 쉽게 골프 입문이 가능한 서비스와 캐디가 없는 셀프라운드, 18홀 라운드가 부담되는 골퍼들을 위한 3홀, 6홀, 9홀 라운드 활성화 제안 등 국내 및 세계적 골프인구 감소 원인과 관련된 논문 분석을 통해 침체돼 있는 골프산업의 활성화 대안과 교육적 연계방안을 제시했다.


최상범 교수는 “골프학회 학술상 수상은 전공 교수자로서 학문적으로 인정받은 최고의 영광된 표창으로, 침체돼 있는 대학골프교육의 발전과 골프산업 활성화 방안의 현장연구를 더욱 발전시켜 학술적 기여와 중원대의 위상을 높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골프학회는 한국연구재단의 등재지로서 국내 골프분야 최고의 학회이자 한국골프를 대표하는 학술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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