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 대구경북LINC+대학연합 프로그램 개최
대경권 LINC+대학 간 성과 확산 및 특화분야 공유의 공동 프로그램의 하나
오혜민
ohm@dhnews.co.kr | 2020-12-15 10:33:29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 LINC+사업단은 11월 27일부터 28일까지 ‘빅데이터를 활용한 맞춤형 헬스케어’를 주제로 2020 대구경북 LINC+대학연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대구경북 LINC+대학연합 프로그램은 대경권 LINC+대학 간 성과 확산 및 특화분야 공유의 공동 프로그램의 하나로 우리대학이 주관하고 경운대, 경일대, 계명대, 대구대, 안동대, 영남대 6개 대학 약 40여 명이 참가했다.
1일차 교육은 ▲한의학 기반 맞춤형 건강관리의 이해와 실제(한의과대학장 안희덕 교수) ▲맞춤형 화장품 제조 실습(바이오산업융합학부 이수연 교수) ▲맞춤형 한방 조향 제조 실습(힐링산업학부 이선미 교수) 등 특강으로 대구 그랜드호텔 프라자홀에서 진행됐다.
2일차 교육은 ‘빅데이터를 활용한 맞춤형 헬스케어 트렌드의 이해’를 주제로 ▲COVID-19와 트렌드 키워드로 보는 미래사회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바이오의 이해 ▲빅데이터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의 전망 강의를 실시간 온라인매체인 줌(ZOOM)을 활용해 진행했다.
이와 함께 LINC+사업단 창의자산실용화지원사업 대상 작품인 쑥을 주성분으로 한 베이비 화장품 ‘바른아이’(팀명 쑥대머리)를 비롯해 수상작품에 대한 공유 및 품평 시간을 진행하며 대구한의대의 주요 분야와 교육사업 성과를 매개로 타 대학에 홍보 및 소통하기도 했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김서은(제약공학과 3학년) 씨는 “1일차 교육의 한의학 건강관리는 실생활에 많은 도움이 됐고 화장품, 향 제조 실습은 타 대학 학생들과 함께 진행하면서 흥미로웠다”며 “4차 산업의 빅데이터 분야와 연계한 헬스케어 강의에서는 전공과 관련한 신산업 분야에 대해 접할 수 있어서 취업 준비에 도움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번 연합프로그램을 주최한 대구한의대 박수진 LINC+사업단장은 “프로그램 내용뿐 아니라 COVID-19에 대한 선제적 방역활동 등 철저한 준비를 한 교육 프로그램이 성료될 수 있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며 “연합프로그램의 의미를 되새겨 LINC+대학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성과들이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경권 LINC+대학연합 프로그램은 LINC+대학 간 교류활동을 통한 협력 네트워크 강화의 하나로 각 대학 특화분야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매년 각 대학마다 프로그램을 개최하고 있으며 대구한의대 LINC+사업은 2019년 신규 진입해 올해 첫 LINC+연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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