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 UX·서비스디자인 워크숍 열어

HCI는 인간-컴퓨터 상호작용, UX는 사용자 경험 의미

오혜민

ohm@dhnews.co.kr | 2020-12-14 10:19:11

동의대 대학혁신지원사업단과 특성화사업단이 주최한 ‘부산 HCI-UX-AI 산업 활성화 UX·서비스디자인 워크숍’이 끝난 뒤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동의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동의대학교(총장 한수환) 대학혁신지원사업단과 특성화사업단이 주최하고 부산 UX-AI 연구회가 주관한 ‘부산 HCI-UX-AI 산업 활성화 UX·서비스디자인 워크숍’이 지난달 27일 열려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워크숍은 한국HCI학회와 대한인간공학회가 후원했으며, 정선희 에스큐브디자인랩 대표, 강덕용 한국리서치 본부장, 허정윤·유은순 국민대 교수, 김성희 동의대 교수, 동의대와 국민대 학부생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HCI는 인간·컴퓨터 상호작용을, UX는 사용자 경험을 의미한다. 참석자들은 부산 UX-AI 연구회 활동의 하나로 진행된 워크숍에서 부산의 UX 및 서비스디자인과 지역 HCI-UX-AI 산업 활성화 방향을 모색했다.


동의대 인간·시스템디자인공학전공 3학년 학생들이 ▲아마추어 스포츠활동을 위한 인원 모집 서비스 ▲기숙사 세탁서비스 개선 ▲못난이 농산물 활성화 시스템 ▲소상공인 행복지원 PLATFORM ▲미아 방지 서비스 ▲코디 추천 서비스 △헬멧 대여 서비스 ▲간호사 업무 개선 서비스 등 팀 프로젝트 진행 결과를 발표했다.


이어 강 본부장과 허 교수가 UX·서비스디자인의 트렌드와 사례, 방법론을 소개했다. 또 ‘부산 지하철 여행’과 ‘서울에서 즐기는 부산 랜선 여행’ 등 부산지역 관광 서비스 활성화 방안에 대해 토의하고 제안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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